즐겨찾기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기기소개

기기소개

기기소개 게시판 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KY1200S 다기능 성형기소개
작성자 KY에너지코리아 (ip:112.187.62.190)
  • 작성일 2019-04-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30
  • 평점 0점

다용도펠릿성형기 KY1200S 소개


300톤의 높은 압력으로 재료를 밀어 내는 방식의 KY1200S 다용도펠릿성형기는


잘 뭉처지지 않는 초본계재료나 하수슬러지 왕겨 수분이 없는 탄화된 재료등을


펠릿화 시킬수 있는 펠릿성형기 입니다.


KY1200S 다기능 성형기소개


기존 링다이 및 평다이 식의 펠릿성형기는 일정한 공간에 톱밥이 끌려 들어가

다이를 막고 있던 톱밥을 조금씩 밀어내며 펠릿을 성형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이미 다이를 막고 있던 톱밥의 뭉침 강도가 밀어내는 힘보다

크면 더이상 펠릿을 성형 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다이의 구멍이 하나하나 막히면서 시간이 지나면 생산량이 줄어들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이를 드릴등으로 뚫어줘야 하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다이를 하나하나 뚫는 시간은 몇일이 걸릴수도 있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아시는분들은 아실듯 합니다.

톱밥의 뭉침 강도는 함수율 그리고 입자의 크기에 상관이 있습니다.

일정한 함수율및 일정한 입자의 크기를 만들어 줄수 있다면 성형하는데에 있어선

문제가 없게됩니다. 몇억짜리 수분제어 및 입자제어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건조기를 사용하신다면 문제가 안되겠죠...

 

KY1200S 다용도 펠릿성형기는 일정치 못한 톱밥 상황에서도 입자가 고르지 못한상황에서도

펠릿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벌어져있는 틈에 끌려 들어가서 그 밀어내는 힘으로 펠릿

성형이 되는 방식이 아닌 망치로 톱밥을 때려 밀어내는 방식으로 펠릿 성형을 합니다.



 

기존 성형기보다 생산량 비례 전력량은  50%를 줄였습니다.

본 모터 45KW 사용에 주입모터 5.5KW 양쪽으로 밀어주며

톱밥이 뭉치지 않도록 분배해주는 1.5KW 모터가 장착이 됩니다.

시간당 1톤 생산시 성형기의 전력 소모량은 총 57.5KW 입니다.

다른 펠릿성형기와 비교해 보시면 차이를 아실수 있습니다.

 

KY1200S성형기는 시간당 8mm기준 정확히 1000KG을 생산합니다.

기존 1톤~2톤 이런식의 애매한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생산량이 일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힘을 필요로 하는 부분 헤머를 밀어내는 방식은 양쪽 2톤 원반의  원심력을

이용해 최대한 모터에 무리가 없도록 체인 형식이 아닌 벨트형식으로 원반을 돌리며

한번 회전한 원반은 멈추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게 됩니다.

위험하므로 절대 원반 안전커버를 해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KY1200S 다용도 펠릿성형기는 2000시간 풀가동도 문제가 없도록

모터와 노즐헤머 사이에 원반을 넣어 과부하를 차단하였기 때문에

모터는 원반만 돌리면 되기때문에 펠릿 노즐의 압력은 모터와는 상관없게됩니다.

원반의 원심력의 압축력은 150톤 이상의 압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펠릿생산에 기술이 없으신 분들도 그냥 가동 순서만 아시면 펠릿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저희 KY에너지는 대행판매 및 대리점 판매등은 절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기의 가격에 거품이 생기거나 무리한 가격 상승을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본사에서 정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기기를 구입하시길 원하시면 본사로 연락하시여

상황에 맞는 견적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존 펠릿성형시스템에 문제를 완벽히 보완하여 누구나 쉽게 펠릿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저희 KY에너지에선 더 꾸준한 노력으로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